현란무도제 더 마즈 데이브레이크(★★★☆☆)
화성에서 인류가 살아가기 위해 도시선(배로 된 도시)을 건조하게 된 시대에 펼쳐지는 이야기.
성우진도 꽤 화려하며, 뭔가 스크라이드 같은 느낌이 드는 점도 마음에 든다지요.
데이브레이커 아님!
SF의 특성상, 비록 로봇이 등장하고 스토리가 그다지 탄탄하지않다는 혹평도 있고,
TV애니로 나올정도까지의 퀄리티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BONES가 기분전환 삼아 내놓은 애니랄까...?
큰 기대 없이 보시면 나름 잼있게 보실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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