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잘 나는 편은 아니지만, 지극히 주관적인
눈시울을 붉게 만들었던 영화 속 그 장면들 .. ㅋ
영화 <이프온리>

이 때 불렀던 노래 다시 들어도 좋음
"Love will show you everything~"
영화 <인셉션>

아버지한테 더 잘 해드려야겠다고 생각함 ;
영화 <제리맥과이어>

어떠한 것에 대한 믿음에 대해 생각해 봄 ..
영화 <트루먼 쇼>

자유를 선택한 트루먼, 나도 모르게 저 사람들처럼 방방뛰며 좋아했음;;

레옹이 몰래 잘 빠져나와 마틸다랑 도망치길 바랬건만 ..
영화와 OST의 甲의 조합.

악당에게 당해 용광로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발버둥치다 단념하고
장난감끼리 손잡고 죽음을 맞이하려는 상황 .. 나도 모르게 ㅠㅠ
영화 <해바라기>

이전에 했던 모든 결심을 포기하고 술마시고 우는 김래원 ..
조폭 개객기!
영화 <국가대표>

OST도 좋았고, 멋지게 비상하던 엔딩 그 순간 울컥 ..
영화 <가위손>

불쌍한 에드워드 ..
영화 <쿨러닝>

멋진 흑형들 .. 쓰읍
영화 <반지의 제왕:왕의 귀환>

프로도! 프로도!를 외칠 때 .. 울컥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

게임을 마치고 상으로 탱크를 선물받은 조슈아 .. 아빤 ㅠㅠ
영화 <타이타닉>

ㅆㅂ 외롭다 ㅠㅠ
영화 <아바타>

인간이 제일 무섭다 정말 ..
영화 <다크나이트>

" He is not a hero. He is a silent guardian and a watchfull protecter, he is a DARK K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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