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게시글은 특정인 저격글이 아닙니다. 오히려 당사자가 한글자도 빼놓지 말고 올려 달라고 했으며, 게시글 삭제된 후에도 올려 달라는 자기의 입장을 재확인 하였습니다.
(아래는 증빙 캡쳐1)

여기에 삭제된 후에도 추가로 올려 달라는 입장이 변함이 없음을 확인 하여 주었으므로 비록 내용이 GPT에게 두들겨 맞는 연약한 인간종의 최후 임에도 불구 하고 이는 특정인을 저격하거나 비난 하는 내용이 아니며, 물론 게시자인 나역시 아무런 비난이나 모욕, 과격한 언급이나 심지어 비아냥 조차도 들어가 있지 않은 순수한 글입니다.
그럼에도 누군가가 심하게 두들겨 맞는다 느껴지면 그것은 기분탓입니다. 설마 GPT 인간을 모욕하거나 욕을 하진 않죠.
물론 나도 그렇구요.
그러니 이건 저격 게시글이 아닙니다.
심지어 당사자가 아래에 재확인도 해주었습니다.
(아래는 증빙 캡쳐2)

본론으로 들어 갑니다…
이글은 우선 아래의 링크가 원본 입니다.
https://www.jjang0u.com/board/view/pes/15986868
발단은 나의 발언 리플에 땡땡 모모 씨가 리플을 달면서 시작 되었습니다.
참으로 엉뚱한 리플이길레 이런 질문이 나올수 있나? 하는 생각에 GPT에게 의견을 물으면서 땡땡 모모씨에겐 그 답변을 내가 중계 하면서 시작 됩니다.
그 후로는 그 땡땡 모모씨와 GPT의 분석 공방이 이어집니다. 아래에 그 내용 전부를 전혀 편집 하지 않고 올립니다. GPT의 답변이 최대한 편향성을 가지도록 모모땡땡씨의 말을 옮길때는 추가 부연이나 의견을 섞지 않고 발언 그대로를 옮기면서 “얘가 이렇게 말하네?” 정도의 코멘트만 추가 했습니다.


메타 인지 장애자와 문답을 하는 것은 매우 의미 없는 일입니다. 체스에서 스폰이 다섯칸을 움직이면 안된다고 설명해 주면 지식이 딸리니까 허접한 체스 규칙 갖고 트집잡는다며 비난 하는게 메타 인지 장애자들의 반응 입니다.
아울러 여기서 나는 특정인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으며, 리플로 누군가 그를 언급 한다 하여도 저는 그것이 우연의 일치라 생각 하려 합니다.
어이쿠…또 신고 당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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