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문
나는 시미켄이다, 피가 나를 부르는 밤이다.
댓글
7조회
890추천
15
나는 안산시에서 피를 먹으며
밤을 달리는 짱공유의 시미켄이라고 한다.
브라이언 대위는 이미 나에게
복종하는 구울로, 로봇 청소기 보다 더
깨끗이 내 성을 청소하고 있지.
잠시 오늘 햇볕에 4도 화상을 입어서
고려대 병원에 잠시 입원해 있다.
혈청을 팔려거든 쪽지해라.
나는 AB rh- 타입 혈액이
내가 커피보다 좋아하는 음료다
시미켄의 최근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