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는 대부분 위와같이 돌아감.
누가 더 병ㅅ인지 시합하는 걸로 보일 정도..
2. 진짜는 따로 있다.
지금 심각한 문제는 쟤들이 아님.
소규모조직들 피해가 더 심각 함.
피해 규모는 소규모조직 >>>>>>>> 범죄단지 수준일 정도.
소규모 한국 조직은 5-6명이 한달에 20~50억씩 사기치고 다님.
얘네들은 일반 주택 단지 등에 숨어서 활동함.

프놈펜은 관광지가 아님.
관광할게 좃도 없음. (다녀봐야 하루면 다봄)
해당 음식점에서 관광객이 줄어서 매출이 반으로 줄었다는 말은
= 니들이 단속해서 애들이 주문을 안하잖아 ㅅㅂ
이 말로 밖에 안들림.
저런 동네에서 관광객 코스프레 하는게 존나 그냥 웃김.
식당에서 불법하는 애들인지 모를것 같음?
전부다 알고 있음. 알고도 팔아먹는거지…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거 이해함.
그런데 이젠 살만하잖아? 이 개.xx 들아.
프놈펜은 코로나때 부터 불법 하는애들 덕분에
한인 시장이 먹고 살 수 있었음.
대부분이 불법하는 업자들이 먹여 살리긴 함.
진짜 피해는 시엠립이라는 관광지가 보고 있음.
프놈펜, 시하누크빌은 소규모 조직을 거의 그대로임. 돈잘 벌고 있음.
3. 이젠 잡아보자.
이번에 들어 와서 수사하는거 보고 깜짝 놀람..
그 동안 잡힌애들 데려오는거랑 공항 앞에서 깨작거리기만 하다니…
진짜로 수사를 하는건가…
배달앱 상위에 뜨는 식당가서
음식 배달 내역만 받아서 급습해도 80%는 잡을거 같은데…
이미그레이션 경찰에 비자 신청 리스트만 받으면
캄보디아에 있는 놈들 리스트 다 받아 볼 수 있는데…
하는짓 보면 안타까움…
그냥 동네 시끄러운게 짜증나서 끄적여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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