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쌩긴 제 얼굴은 모자이크

엊그제 딱 요 녀석 데려온지 1년 되었다고 나오더라구요 의사 선생님이 분명 토이푸들이라고 했는데 낚였음… 엄청 쑥쑥 커서 7.7키로나 되더군요



예전엔 엄청 난리 피우던 놈인데 많이 얌전해졌음…


이렇게 보면 직아 보이는디 실제론 겁나 큼 괜히 푸들이 아니더군요

사진 각이 이상해서 작아보임

나를 위해 댕댕이펀치가 되어줘


내 담요 훔쳐가서 뭐하나 했더니

아통아!!!! 덕분에 담요 난장판…. 암튼 진짜 오랜만테 멍뭉이 사진 올렸네요 전 좀이따가 집에 가서 새로산 게임들 해봐야것네용 그랑블루리링크 다잉라이트2 p의 거짓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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