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일본경시청이 태러혐의가 있던 단체
중핵파라는 단체를 기습합니다
대대적인 언론을 동원해 농성중인 적의 본부 철문을
부수며 진격을 준비합니다
가즈아아
응? 한참 적의 굳건한 철문을 부수는중인디
문이 열리고 용의자들이 등장합니다
저 문를 놔두고 왜 이걸 부수냐
여튼 적의 성문이 열려 본격 내부로 들어갑니다
응? 근데 용의자들이 코로나 기간이여서 발열체크를 하네요 그걸 또 체크 받고 들어가는건 뭐인가?
여기서 재밋는 사실
-경찰이 철문을 부수려 사용한 전기톱 날은 석재용 날
철문을 자를수가 없스무니다
-이번이 처음 찾아온게 아니다
-간다고 말햇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쇼
과거 1980년대 나리타공항 건설반대 투쟁에 사제폭탄을
만들며 저항했던 단체
그리고 줄서서 저 문으로 들어간 적이 이미 있음
코로나 보조금 불법수령혐의로 간다해서
온다고 기다렸는데 철문을 부수는 쇼를 한것
약속시간전에 가서 협조 안한다머 문 부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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