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입 금지지역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매해 이곳을 찾는 모험가들이 끊이지 않을 정도라고 함
아직 상태가 양호한 부분은, 이렇게 철골 외에도 석재부분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사진에서 보이시다시피 언제 부숴질지 보는 입장으로는 애타는 그런 상태...
위험을 무릅쓰고도 모험가들이 이곳을 끊임없이 찾는 이유는, 단지 스릴을 경험하기 위함이 아니라
덕분에 지금은 왠지 관광명소로 변질되버린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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